로그인
검색어
필수
센터소개
법인소개
기관소개
기관연혁
직원소개
찾아오시는 길
이용안내
종합안내
재가노인지원 및 식사배달
주야간보호 및 단기보호
방문요양 및 돌봄종합
노인돌봄기본 및 응급안전지원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자료실
공지사항
기관자료
월계획표
복지뉴스
The Story
The Story
사진
참여안내
봉사
후원
실습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료실
공지사항
월계획표
기관자료
복지뉴스
대표전화 :
053)811-1391
FAX :
053)816-6191
홈페이지 :
www.노후.kr
mail : 8111391@naver.com
기관자료
기관자료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분류
필수
선택하세요
시설장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주야간보호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맞이하며 > > ‘어르신이 행복한 우리 기관’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2016년을 보내고, > ‘어르신이 행복한 우리 지역’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갈 2017년도를 맞이합니다. > > 어르신이 행복한 우리 기관을 만들고자 > 올 한해 서비스 제공환경과 종사자 처우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 연초 시설 리모델링을 진행하였고, > 차량을 전면 교체하여 새롭게 로고를 새겼으며, > 기관 홈페이지를 새로 제작하고, > 기관 실내 게시판을 추가로 제작하였습니다. >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날 행사를 겸해 전체 직원 회의를 시작했고, > 매월 생일축하, 칭찬주인공, 다독상, 헌신상을 수여하였습니다. > 장기근속자에 대해 감사장과 포상금으로 포상도 수여하였습니다. > 연초 사회복지사 대상 독서학습과 > 직무별 어르신마을 견학을 진행하였고, > 매월 사업종사자 대상 시설장교육도 진행했습니다. > 사업별로 서로를 알아가며 > 지역밀착형다기능시설로서의 연속성과 통합성을 확보하려 노력했습니다. > > 채용 시에는 인턴십 평가를 통해 동역할 가족채용을 더 신중히 하였지요. > 그 사이 많은 직원들이 들어오고 나갔습니다. > 재가지원사업 김은정 선생님, > 응급안전알림사업 권준환 선생님, > 단기보호사업 최상미 선생님,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이우령 선생님, > 조리실 정순자 선생님, > 사회복무요원 김우람 요원이 새로 식구가 되었지요. > > 대신 응급안전알림사업 황윤관 선생님, > 단기보호사업 이정화 선생님, > 조리실 장이숙, 장유식 선생님을 떠나보냈습니다. > > 올 한해 모든 사업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을 시작했습니다. > 재가지원사업은 어르신간담회과 후원연계사업을 확대 시행하였고, > 주야간보호사업은 분반활동과 야외활동을 확대 시행하였으며,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75일간의 업무정기 끝에 2월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 주간보호와 분리 및 생활모델로서 접근하였으며, > 경로식당은 식사의 질을 강화하였고, > 노인돌봄기본사업은 생활관리사간담회와 사례회의를 시작했습니다. > 또 많은 사업들에 있어 직원에 의한 사례발표를 시작했지요. > > 내년도는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더 노력해 갈 것입니다. > 그 전에 2007년 5월부터 수행하여온 노인돌봄종합사업과 > 2008년 7월부터 수행해온 방문요양사업을 올해까지 하고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 보조금사업자가 방문요양사업을 병행할 경우, 별도의 사업자로 분리 운영하라는 > 경상북도의 운영지침이 올 초 발표되었고, 올 한해 유예기간을 거쳐 > 내년부터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 그로써 안타까운 마음으로 소속 선생님들을 보내드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강민성 사회복지사는 동 법인 내 시지병원노인복지센터로 인사이동하게 되고, >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이동 권유에도 불구하고 > 상담수의 선생님들이 퇴사 후 휴식을 선택하셨습니다. > 오랫동안 함께 해온 동료들을 떠나보내는 마음은 > 저부터 시작해서 모두들 매우 안타까운 심정일 것입니다. > 어디서든 어르신을 모시는 동역자로 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우리 기관은 어르신이 행복한 경산 만들기를 목표로, > 노인인지적이고 노인복지친화적인 지역사회 도모를 위해 더 힘써 경주할 것입니다. > 노인상담의 필요성에 대해 더 호소하며 기초적인 체계를 구축하고, > 노인복지 관계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더 알차게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지역주민들과 지역업체들을 더 열심히 찾아뵙고 >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기쁘게 나눌 기회를 더 많이 드릴 것입니다. > > 주야간보호사업은 분반활동을 더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안착시키고, > 공동생활가정은 생활모델을 바탕으로 자주적이고 공생적인 공동생활을 도모하되, > 모두 생활 속에서 인지재활, 신체재활, 사회재활이 되도록 해나갈 것입니다. > 재가노인지원사업은 사례관리와 자원관리 중심으로 수행역량을 강화하고, > 식사배달과 경로식당사업은 식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할 것입니다. > 노인돌봄기본사업은 사각지대 발굴과 노인정보상담센터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고, > 응급안전알림사업은 지역의 모든 필요어르신께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 > 그를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 우리 기관이 구심점이 되어, 만들어 갈 것입니다. > 그를 위해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 외부의 전문교육에 적극 참여해야겠고, > 기관 내부적으로도 자체 학습과 교육을 지속해 나가야겠습니다. > 어르신이 행복해 지려면 우리부터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데, > 전문가는 머무르지 않고 부단히 학습하며 개선해 나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 >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복무해준 > 김종영 군이 1월 4일에, 이상현 군이 2월 22일에 전역하게 됩니다. > 다시 학생 신분으로 돌아가 미래를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 기관과 어르신을 위해 근면성실하게 일해주어 고맙고, >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끝까지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해주고 멋지게 새 인생길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 > 각 사업의 각자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누구나 해야 할 도리이나, > 그 범위를 넘어서서 묵묵히 기관의 필요를 채워준 숨은 일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 특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월의 문화의날 행사 진행은 물론이고, > 이 송년행사도 자원하여 준비하고 진행해 준 > 곽선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 해를 돌아보면 서준석 선생님도 > 보이지 않게 시설 리모델링과 옥상정원 관리를 도맡아 해주었습니다. > 김현 선생님은 기관 감사와 지도점검 준비를 위해 > 밤늦게까지 수고하는 날이 매우 잦았습니다. > 김은정 선생님도 경로식당을 위해 여러모로 묵묵히 애써 주었습니다. > 새로운 재활운동을 시도해준 권춘희 선생님도 고맙고, > 새로운 분반활동을 잘 정착시켜준 주간보호팀 선생님들 모두도 참 고맙습니다. > 낯선 분리운영과 생활모델을 개척해준 공동가정과 단기보호 팀 선생님들께도 >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많은 프로포절로 재가어르신들에게 나들이, 소풍, 외식의 큰 기쁨을 찾아드린 > 재가지원 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많은 요구를 수용하며 어르신과 직원들의 맛있는 밥상을 책임져주신 > 조리실 모든 팀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시간 당연히 함께 했어야 할 정현숙 영양사 선생님이 > 어깨골절로 수술 후 입원 중이어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 안정적 재활로 속히 완쾌되시길 모두 마음모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해준 > 방문요양과 돌봄종합 사업팀 모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자리에 모두 오시도록 초청은 드렸으나 여건 상 오기 힘드셨을 것입니다. > > 많은 봉사자, 후원자, 운영위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내년부터는 연말연시에 한 자리에 초청하여, > 이렇게 의미 있게 한 해를 살아왔노라고 > 도움의 손길이 이렇게 유용했노라고, > 내년도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노라고 말씀도 드리고, > 오랫동안 지속해온 분들께는 감사패도 드리며, > 따뜻한 식사도 대접하는 > 기관 차원의 감사의 날 행사를 시작해 보려합니다. > 지역사회의 도움 없이 우리의 힘만으로는 > 어르신이 행복한 경산 만들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시작하는 것도 어렵지만 지속하는 것은 더 어렵지요. > 지속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진실 되게 전하고, > 계속 지속하여 주십사 겸손하게 부탁드리는 시간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 > 어르신과 그 가족이 첫째 고객이요, > 모든 봉사자와 후원자가 둘째 고객이요, > 함께 일하는 기관 내 동료와 지역 내 동료가 셋째 고객입니다. > 기대에 부응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 기대도 못한 만족을 드려 감동까지 드린다면, > 그 사람, 그 기관은 모두에게 환영받고 더욱 가치로워질 것입니다. > 시간이 갈수록, 해가 바뀔수록 > 자세는 더 겸손하게 낮아져 더 섬기고, > 그릇은 더 진실되게 넓어져 더 품으며, > 이상은 더 고상하게 높아져 더 기리며, > 노력은 더 근면하게 깊어져 더 알차게, > 그렇게 우리 모두가 멋지게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 > 올 한 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그 증거로 > 복 많이 나누시는 새해 되시길 >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2016. 12. 28 > 시설장 최정호 올림. > >
웹 에디터 끝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
/ [38579] 경상북도 경산시 원효로26길 5(계양동 663-12번지) / TEL :
053)811-1391
/ FAX : 053)816-6191
mail to : 8111391@naver.com
Copyright (C) 2015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