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지요 그것은 바로 떡국과 전!
저희 어르신들이 직접 산적 재료들을 꼬지에 꽂고,
너비아니와 부추전, 동그랑떙까지부쳐주셨습니다.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연휴 기간 동안
끓여드시라고 떡국 밀키트를 직접 포장까지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2023년에는 더욱 희망찬 한 해 되시고,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