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약 3년 만에 하얀 눈이 펑펑 왔어요!

추운 겨울 마을을 따뜻하게 해줄 선물이 어르신들을 위해 방금 막 도착했다고 해요!

동부어린이집 숲반 친구들이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시라고 공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손녀, 손자 같은 아이들이 캐롤을 불러주며 고사리같은 손으로 율동도 해주었습니다.

얼마나 귀엽던지요 ㅎㅎㅎ

크리스마스에 빠질수 없는 것이 있지요! 바로 선물~!!

어르신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저희도 그냥 받고만 있을 수는 없겠지요!

어르신들도 아이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서로 선물을 주며 따뜻한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25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 잘 보내시면서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