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가로 인해 점점 부실해지고 있는 우리 어르신들의 밥상,
우양재단과 함께 풍성하게 채워드렸습니다.
단, 어르신들이 직접 움직여 조리를 하실 수 있도록,
완제품이 아닌 식재료로 도움을 드렸습니다.
10월 1회, 11월 2회 총 2회에 걸쳐,
제일 필요로 하고 식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산물 등 25가지 품목을 선정하여 전해드렸습니다.
또한, 지역의 여러 곳에서도 계란, 김, 귤, 고구마로
우리가 하는 일을 거들어 주셨습니다.
귀중한 도움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