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가정의 달 맞이 두 번째 이야기 Story 4.경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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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승빈 작성일22-06-03 18:34 조회120회 댓글0건본문
가정의 달 맞이 두 번째 이야기 Story 4. 경주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나들이 이야기입니다~
평소 친분이 있는 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자주보고 싶지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어려운 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너무 오랜간만이라 하셨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손가락에 담아 하트~
첫 번째 코스는 동궁원~!
둘도 없는 친구지만 사진을 각자 찰칵!
둘이 같이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ㅜㅜ
역시 여행은 사진을 많이 남겨야...찰칵찰칵찰칵!
꽃 보다 아름다우시고 꽃 보다 멋지십니다.
언제나 변함 없으세요^^
같이 먹는 밥이 혼자 먹는 밥보다 꿀맛입니다~
선조들의 흔적을 따라, 선조들의 기를 받기 위해 국립경주박물관도 관람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도 날려버렸습니다.
코로나가 사람을 망친다 하셨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지 못하니 사람이 아니다 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만남의 기회를 자주 마련해드리고자 합니다.
기약이 있으니 다음 만남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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