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가정의 달 맞이 첫번째 이야기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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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승빈 작성일22-05-07 11:54 조회152회 댓글0건본문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반가운 손님이 찾아주셨습니다.
반가운 손님은 바로
장산중학교, 사동중학교, 경산중학교,
경산여자중학교, 삼성현중학교,
교육복지사 선생님들과 학생들인데요.
공부하느라 바쁠텐데 없는 시간을 쪼개어
정성스럽게 만든 비누 카네이션 바구니와
한글자 한글자 마음을 담아 쓴 손편지를 본 기관에 전해주었습니다.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 전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반가운 손님이 주신 정성스러운 선물을 들고,
어르신 한분 한분 찾아뵙고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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