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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0건 1 페이지
  • 20
    • (맞춤돌봄)혹서기 곰탕지원
    • 20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빨강머리앤 | 07-22 | 조회 37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혹서기 곰탕지원 우리 지역 후원자 '행복한 정육점' 사 장님 께서 초복을 맞아 정성껏 끓인 곰탕을 더위에 지친 맞춤돌봄어르신 몸보신을 위해 후원해 주셨습니다. 곰탕을 받고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 19
    • [특화서비스] 추후자조모임3회기(마지막 인사)
    • 19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7-14 | 조회 37
    • 특화서비스 상반기 조 ( 동행 1 조 ~3 조 ) 의 집단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감개무량하다고 할까요 ? ^^* 집단활동을 무탈하게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시작하였지만 어르신들의 진심이 담긴 모습을 보며 오히려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마지막 회기는 소감 발표를 해보았습니다 . - 박 ** 자어르신 ( 나는 차량을 제일 먼저 타는데 드라이브하는 기분이었어요 . 이 나이에 가질 수 없는 기분을 가지게 해줘서 선생님들께 고마워요 ) - 정 * 숙어르신 ( 같이 사는 손자에게 월요일 오전 8 시 30 분 알람을 맞춰 달라고 했어요 . 이렇게 입고 가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 저렇게 입고 가면 사귈 수 있을까 ? 참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내 몸이 아프니 항상 다가갈 수가 없어 친구들에게 미안했어요 ) - …
  • 18
  • 17
    • [특화서비스] 추후자조모임2회기(내 인생의 유언장)
    • 17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7-06 | 조회 33
    • 잘 사는 것 (well-being) 도 중요하지만 잘 죽는 것 (Well-Dying) 도 중요합니다 . 웰다잉 (Well-Dying) 이란 ~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 , 품위를 지키며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번 추후자조모임은 ` 내 인생의 유언장 ` 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 가장 행복했던 순간 , 눈을 뜨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던 순간 ,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적으시도록 도와드렸습니다 . 유언장 쓰라고 하니 ` 죽으라는 거냐며 ~` 당황해하는 어르신들이 글을 써내려가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떠올리시면서 눈물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 ` 아들의 사망 `, ` 남편의 외도로 인한 이혼과 가정폭력 `, ` 고아로 살아서 세상을 모르고 살았다 `, `20 살에 시집와 자식을 낳고 키우는게 가장 행복했지만 , 너무 가난해서 먹이지…
  • 16
  • 15
    • [특화서비스] 추후자조모임1회기(송해공원을 가다) 댓글1
    • 15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6-29 | 조회 42
    • 며칠 전 전국노래자랑의 송해선생님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전국노래자랑을 보며 울고웃던 어르신들께서 ` 선생님 , 우리 송해공원 한번 다녀오면 안되요 ?` 라고 하십니다 . 2022 년 6 월 29 일 모든 것이 완벽한 날입니다 . 햇살이 적당히 가려지고 , 바람도 적당히 불고 , 건강도 너무 나쁘지 않은 어르신들이 송해공원을 방문하였습니다 . 사회복지사가 물과 초코릿을 준비하였는데 깜박하고 차에 싣지를 못했네요 . 하지만 어르신들 가방에서 사탕과 요구르트가 나옵니다 . 이렇게 쿵짝이 잘 맞는 어르신들과 사회복지사라 모든 것이 완벽했나 봅니다 . 소망카드를 적어 소망함에 넣어도 보고 , 연못에 핀 연꽃을 보며 소녀처럼 설레여도 보고 , ` 우리 아침에 버스 타고 여기 와서 도시락…
  • 14
    • [특화서비스] 대구미술관을 가다.
    • 14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6-24 | 조회 36
    • 특화어르신들 중에는 그림을 좋아하고 그리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 ​ 그림을 그리다보면 근심걱정이 사라진다고 하시네요 . ​ 지난 5 월에는 그림을 좋아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대구미술관 관람을 해보았습니다 . ` 나를 만나는 계절 ` 은 유한한 생명의 자연인이지만 , 반면에 무한한 생각을 펼치기도 하는 인간에 대한 고찰을 담은 전시입니다 .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하였던 어르신들이라 그림을 배우는 것은 꿈도 못꾸십니다 . 그냥 본인들의 생각과 창작에 의해 그림을 그리십니다 . 궁금하시지요 ? 어르신들께서 그린 작품을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 . 연말 쯤엔 여기 이 공간에 어르신들의 온라인 작품전시회를 열겠습니다 . ^^& 돌아오는 길엔 안 ** 어르신의 ` 오동동타령 ` 하모니카 연주에 모두 한마음이 되어 노…
  • 13
    • [특화서비스]자조모임 3회기
    • 13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6-24 | 조회 32
    • 현재 상반기 3 개의 그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자조모임 3 회기는 조별로 다른 자조모임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 동행 1 조는 동의한방촌 족욕체험입니다 . `80 평생 내 몸을 받쳐주는 나의 발이 이렇게 호강을 하게 되었네요 . 따뜻한 약초물에 발을 담그니 온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 드는 어르신들이 연신 감탄을 하십니다 . 작년에 족욕체험을 하보셨던 어르신까지 매번 오고 싶다며 감탄을 연발하십니다 . 동행 2 조는 팔공산 대한수목원 으로 갔습니다 . 자조모임 회의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싶다고 하셨는데 , 저희 사회복지사의 힘으로 어르신 모두 케어하기는 힘드네요 ~^^ 그래도 용기를 내어 경산을 벗어나 팔공산으로 향합니다 . 팔공산은 자주 왔어도 이런 곳은 처음이라고 하시며 연신 감탄을 하십니다 . 팔공…
  • 12
    • [특화서비스]자조모임 2회기
    • 12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6-24 | 조회 31
    • 자조모임 2 회기는 ` 브로커 ` 영화관람입니다 . 경산 CGV 의 배려로 저렴하고 좋은자리에서 관람을 하였고 , 팝콘과 콜라도 협력으로 맺어 저렴하게 제공을 해 주었습니다 . 난생처음 팝콘에 콜라를 사먹었다는 어르신 , 극장 구경은 50 년만에 처음이라는 어르신 , 젊을 때 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내가 몸이 좋지않아 다시는 오지 못할 곳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선생님들 덕에 다시 오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하는 어르신 등 ~ 다양한 사연이 있는 어르신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 사회복무요원들의 도움과 어르신들의 감사함으로 자조모임 2 회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 자조모임 3 회기도 기대해 주실꺼죠 ? <!--[data-hwpjson]{ "documentPr": { "di": "�…
  • 11
    • [특화서비스] 자조모임1회기
    • 11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6-24 | 조회 29
    •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는 고독사 및 자살예방을 위해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 집단활동이 사회적고립과 우울을 치료하는 것의 주요 활동이며 집단프로그램 12 회기 , 자조모임 3 회기 , 추후자조모임 3 회기 , 나들이 1 회기 총 19 회기를 진행합니다 . 6~7 명의 어르신들이 한 그룹이 되어 6 개의 조가 완성이 되고 , 현재 3 개의 조가 3 월부터 시작하여 끝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 집단프로그램은 원예활동 6 회기 , 웃음치료 6 회기로 진행 , 나들이는 반곡지와 영남대 벚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 이번주로 자조모임 3 회기가 끝이났습니다 . 자조모임 1 회기는 구성원들에게 인지활동을 지원하며 , 남은 자조모임은 어떻게 보낼…
  • 10
    • [특화서비스] 우울증극복 2번째 프로그램 웃음치료가 끝이 났어요. 댓글1
    • 10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6-09 | 조회 32
    • 우리가 언제 이렇게 크게 웃어본 적이 있었을까요 ? 평균 연령 80 세 특화 어르신들의 웃음입니다 . 우울증 극복 2 번째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입니다 . 웃음은 인간의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여 행복을 되찾아주는 비의료적 행위입니다 . ` 내 옆에 앉아줘서 고마워 ~ 참 많이 힘들었겠구나 ~` 이해하는 시간과 서로의 성향을 인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6 회의 웃음치료 동안 ` 꽃봉우리가 열리듯 내 마음이 열렸어요 ~`, ` 살아있으니 이렇게 웃는 날도 오네요 ~` ` 나 오래살아서 계속 참여하고 싶어요 ~` 라며 강사님과 마지막 인사말을 전하시면서 눈물이 맺히는 가슴 따뜻하고 여린 어르신들입니다 . 지금까지 웃음치료를 진행해주신 이희경강사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 …
  • 9
    • [특화서비스] 원예치료가 마무리되었어요.
    • 9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4-22 | 조회 64
    • 사람들은 누구나 우울증을 가지고 있으며, 우울증 극복을 위해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약을 복용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특화어르신들은 '집에 있겠다. 나가지 않겠다. 나를 환자로 만드는것이냐' 며 사회관계를 거부하는 어르신들입니다. 이러한 50명의 특화어르신들을 개별상담을 통해 집단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저희의 임무이며, 그렇게 동행 6개의 조가 완성이 되고 집단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집단활동 원예치료가 끝이났습니다. 나만의정원, 토피어리만들기, 키에 다육식물 심기 등 참여하지 않겠다던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셨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나면 식물에서 꽃이 폈다며 너무 이쁘다며 이동하는 차안과 다기능실이 시끌벅적합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스스럼 없이 집단활동 구성원들과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변화되고 있는 어르신들이 더 이쁘고 아릅…
  • 8
    • [특화서비스]수성대학교 보육교사과정에 입학했어요.
    • 8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4-13 | 조회 73
    • 김 * 희어르신은 2018 년 폐암으로 남편사망 후 우울증약 복용을 하시다 2020 년 특화서비스와 만난 어르신입니다 . 우울한 감정을 특화서비스의 개입으로 조금씩 지우다, 문득 남편과의 약속이 생각납니다 . ` 울지 않고 씩씩하게 살자 ` 입니다 . 이제는 그 약속을 지켜야 되지 않겠냐며 용기 내어 2021 년 12 월 수성대학교 보육교사 과정에 원서를 제출합니다 . 꽃피는 봄이 되어 입학을 하였습니다 .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더 큽니다 . ` 선생님 , 나 너무 무서워 죽겠어요 .` 개별 상담을 하며 필요한 물품을 사드리고 , 사물함에 채울 자물쇠를 학교 앞에서 샀는데 비밀번호 설정이 어렵다고 합니다 . 설정을 해드리니 , ` 된다된다 ~` 며 너무 기뻐하십니다 . 이틀 뒤 안부 전화 드리니 , ` 선생님 미술…
  • 7
    • [특화서비스]특별한어르신들이 봄나들이를 떠났어요.
    • 7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4-07 | 조회 80
    • 월요일아 ​ 침 '선생님, 영대벚꽃이 절정이던데 이번주 어르신 모시고 나들이 가는건 어때요?'라는 김영신선생님의 말씀에 왜 제마음이 봄처녀처럼 더 설레고 두근거렸을까요? 그렇게 특별한어르신들과 약속에 없던 봄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아무런 준비가 없어도 특별한 우리가 있으니 걱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연분홍치마가 봄바람 휘날리더라~`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벚꽃을 보며 감탄을 자아내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어린아이들처럼 해맑아 보입니다. 다리에 힘이없어 주저앉을것 같고, 갑작스런 외출에 머리가 아프다고 하지만 봄이 지나가는 장면을 하나하나 놓칠까 다들 힘을 내어봅니다. 눈으로는 벚꽃이 피는 나무로 봄을 느끼고 손으로는 스쳐지나가는 바람으로 봄을 만지고 입으로는 봄나물 가득한 비빔밥으로 봄을 맛봅니다. 우리는 특별하게 만났으니깐, 나들이를 통해 서로의 특별한 점을 인정하고…
  • 6
    • (특화서비스) 주고받는 편지
    • 6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탐스런열매 | 03-11 | 조회 73
    •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족간에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는 카톡으로 많은 사연을 주고받지만 우리의 폴더폰세대 어르신들은 울리는 벨소리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2년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동부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꼬박꼬박 눌러 쓴 편지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김00할머니께 안녕하세요? 붕어빵 먹는 계절이예요. 저는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색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일곱살 김00입니다. 할머니 코로나 조심하시고 설에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김00올림.'라는 편지를 받아들고 가슴에 품으면서 어르신은 '어머나 좋고 고마워라. 이렇게 귀한 편지를 받아보는 것이 얼마만인고? 내가 답장을 꼭 써야겠네. 내가 써 놓을테니 다음에 와서 받아가요.'하셨습니다. 그리고 매화꽃이 피기 시작한 따스한 날에 방문하니 그동안 집안에 일이 있어서 바빴다고 하시며 살며시 편지를 꺼내 보여주십니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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