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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711건 9 페이지
  • 591
    • [특화서비스]특별한어르신들이 봄나들이를 떠났어요.
    • 591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4-07 | 조회 80
    • 월요일아 ​ 침 '선생님, 영대벚꽃이 절정이던데 이번주 어르신 모시고 나들이 가는건 어때요?'라는 김영신선생님의 말씀에 왜 제마음이 봄처녀처럼 더 설레고 두근거렸을까요? 그렇게 특별한어르신들과 약속에 없던 봄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아무런 준비가 없어도 특별한 우리가 있으니 걱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연분홍치마가 봄바람 휘날리더라~`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벚꽃을 보며 감탄을 자아내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어린아이들처럼 해맑아 보입니다. 다리에 힘이없어 주저앉을것 같고, 갑작스런 외출에 머리가 아프다고 하지만 봄이 지나가는 장면을 하나하나 놓칠까 다들 힘을 내어봅니다. 눈으로는 벚꽃이 피는 나무로 봄을 느끼고 손으로는 스쳐지나가는 바람으로 봄을 만지고 입으로는 봄나물 가득한 비빔밥으로 봄을 맛봅니다. 우리는 특별하게 만났으니깐, 나들이를 통해 서로의 특별한 점을 인정하고…
  • 590
    • "가장 행복했던 하루" 맞춤형 생신지원
    • 590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4-04 | 조회 45
    • 이00 어르신은 늘 외부에 나가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다리가 불편하여 보장구 없이는 멀리 다니지 못하십니다. 3월 어르신 생신으로“경산동의한방촌”에 다녀왔습니다. 약선웰빙식당인 뷔페에서 어르신이 드시고 싶고, 평소 잘 접하기 힘든 음식을 골라 어르신께 드리자 맛도 맛이지만 정갈하게 음식이 되어있다. 깔끔해서 좋다며 만족하셨습니다. 식사 후 맞은편 카페에서 믹스커피와 비슷한 바닐라라때를 시켜드렸습니다. “카페라는 곳에서 이런 커피를 마셔보다니 생전 처음이다. 다방 커피와 믹스커피만 먹었었는데 카페에서 파는 커피는 너무 맛있고 풍경도 좋다.”라고 하시며 커피 한잔에 풍경 한잔하기며 감성에 풍덩~ 후식으로 커피를 드신 후 한방촌에 하이라이트인 족욕체험하러 이동하였습니다. 같은 건물에 다 모여있기에 가까워서 어르신들이 다니시기에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에 담구어 있으니 몸도 마음도 풀리며 잠을 청하셨습니다. 어르신이 앉아서 잤는데도 불구하…
  • 589
  • 588
    • "걱정일랑 내게맡겨" 걱정인형 만들기
    • 588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3-28 | 조회 70
    • 우정문화 공예활동 “ 걱정일랑 내게맡겨 ” 체험교구 신청하여 선정되었습니다 . 걱정 인형을 직접 만들어 걱정 , 근심을 인형 안에 봉인 ! 이제 어르신들의 어떤 걱정거리들이 있을지 볼까요 ? 송 00 어르신 : 나의 큰 걱정거리는 내가 죽으면 남게 될 손자들이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가장 크다 . 나 없이 어떻게 살련지 ...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련지 걱정이다 . 박 00 어르신 : 코로나 시국이 가장 걱정이다 . 어서 빨리 이 시국이 없어지고 마음 편히 밖을 다니고 싶다 . 최 00 어르신 : 건강이 최우선이다 . 건강만 괜찮아 지면 내가 원하는거 다하고 싶다 . 몸이 아파서 제일 걱정이다 . 어르신들마다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습니다 . 그 오랜 세월 , 어르신들의 걱정이 하나씩 쌓이고 …
  • 587
    • "영양제가 왔어요" 아름다운가게 물품 선정
    • 587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3-28 | 조회 64
    • 영양제가 왔어요 ~ 어르신의 건강을 챙겨주는 비타민 ! ‘ 아름다운가게 ’ 3 월 물품 나눔 신청하여 선정되었습니다 . 30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제 복용방법과 몸 어디에 좋은지 설명도 드렸습니다 .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을 챙겨드리겠습니다 . <!--[data-hwpjson]{ "documentPr": { "di": "", "dp": { "dn": "test.hwp", "ta": 1, "d1": 5, "d2": 1, "dv": 0, "dr": 1, "do": 1, "vj": "1.1", "an": "Hancom Office H…
  • 586
    • [주간보호]세상 최고의 것들은 공짜입니다
    • 586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3-25 | 조회 49
    • 세상 최고의 것들은 다 공짜다 . 언젠가 인터넷에서 아주 화제가 된 그림이 있습니다 . 미국의 한 여고생이 그린 그림이었는데 거기에 보면 방실방실 웃는 얼굴들 아래 이런 단어들이 적혀 있었어요 . 포옹 , 미소 , 웃음 , 입맞춤 , 가족 , 친구 , 사랑 , 잠 , 그리고 좋은 기억들 , 이 모든 것들이 담겨있는 그림의 제목은요 . ‘ 세상 최고의 것들은 다 공짜다 ’ 였습니다 . 요즘같이 비 오는 날 마음은 물론이고 표정까지 축 처질 수 있지만 입꼬리에 힘을 주고 열심히 웃어보세요 .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 주간보호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추억의 놀이인 딱지치기와 날리는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 어르신들이 상대편 딱지를 있는 힘껏 내리치시면서 열 띈 공방전을 벌이시는가 하면 딱지를 날려 정확히 바구니 안에 넣기 위해 집중하시고 다른 어르신들을 열심히 응원 하주기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
  • 585
    • “함께한 추억, 사진 속 저장”
    • 585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3-15 | 조회 58
    • 설 명절 당시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의 분위기를 담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 그때의 기분과 명절의 행복함을 담아 사진을 액자에 넣어 전달드렸습니다 . 김 00 어르신 : “ 아이고 ~ 이쁘게 나왔네 ~ 마스크 때문에 얼굴이 가려져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고이고이 간직할 수 있어 좋다 . 다음에는 더 차려입고 사진찍을련다 . 사진을 보고 선생님들 얼굴 , 오래도록 기억하리다 . 정 00 어르신 : ”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려고 한다 . 자식들보다 훨 나은 존재이다 . 혹여나 내가 무슨 일이 생기면 선생님들 얼굴이 제일 먼저 기억날 것 같다 . 그때의 그 행복 잊지 않으리다 .“ 전달 드린 어르신 모두 , 액자 속 사진을 한동안 보셨습니다 . 기억으로만 간직하게 되면 언젠가 잊어버리기 쉽지요 . 특히 어르신들은 더욱이…
  • 584
    • (특화서비스) 주고받는 편지
    • 584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탐스런열매 | 03-11 | 조회 73
    •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족간에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는 카톡으로 많은 사연을 주고받지만 우리의 폴더폰세대 어르신들은 울리는 벨소리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2년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동부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꼬박꼬박 눌러 쓴 편지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김00할머니께 안녕하세요? 붕어빵 먹는 계절이예요. 저는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색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일곱살 김00입니다. 할머니 코로나 조심하시고 설에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김00올림.'라는 편지를 받아들고 가슴에 품으면서 어르신은 '어머나 좋고 고마워라. 이렇게 귀한 편지를 받아보는 것이 얼마만인고? 내가 답장을 꼭 써야겠네. 내가 써 놓을테니 다음에 와서 받아가요.'하셨습니다. 그리고 매화꽃이 피기 시작한 따스한 날에 방문하니 그동안 집안에 일이 있어서 바빴다고 하시며 살며시 편지를 꺼내 보여주십니다. '내가 …
  • 583
    • [주간보호]봄바람 부는 날에
    • 583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3-11 | 조회 68
    • 봄이 되면 사람들은 어떤 단어를 가장 많이 검색할까 분석해 봤더니 날씨 , 대청소 , 시 , 봄바람 , 노래 , 봄 여행 이런 단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 점점 봄 날씨에 다가가서인지 , 창밖에 펼쳐진 세상으로 자꾸만 눈길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신명나는 악기 소리로 오전 시간을 채워보았습니다 . 우리나라 전통국악과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트로트를 접목시켜 신나는 트로트에 장구 박자를 더해 흥겨움이 배가 되었고 오랜만에 찾아온 음악치료 수업에서는 리듬 스틱과 마라카스 악기로 오동동 타령에 맞춰 연주를 하시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 오후는 취미활동으로 지점토 트레이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촉촉한 촉감의 지점토를 손으로 조물조물 만지며 원하는 모양의 트레이를 만드셨는데 어르신들에게는 작품이 완서되는 기대감도 있지만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 봄 여행이 간절해…
  • 582
    • [특화서비스] 특화는 특별하다... 인기글
    • 582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3-10 | 조회 105
    • 특화는 특별하다 .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의 집단활동이 3 월 7 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우리에게 너무나 특별한 어르신 , 어르신에게 너무 특별한 우리가 만나 설렘반 , 두근반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원예활동 6 회기 , 웃음치료 6 회기 , 자조모임 3 회기 , 추후자조모임 3 회기 , ​ 외부활동 1 회기 총 19 회기를 특별한 어르신들과 동행합니다 . 무탈하게 건강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 응원해 주세요 ~ ♡ <!--[data-hwpjson]{ "documentPr": { "di": "", "dp": { "dn": "test.hwp", …
  • 581
    • [주간보호] 새로운 출발
    • 581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3-04 | 조회 71
    • 끝없이 이어질 것 같던 겨울도 지나고 , 기다리던 봄이 어김없이 왔습니다 . 2022 년이 시작된 지도 이제 막 3 개월째 접어들었는데요 . 낯설기만 했던 ‘2022 년 ’ 도 이제는 자연스러워지는 이때쯤이면 내가 새해 다짐했던 계획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다 떠나버리고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요 , 무언가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새해 계획뿐만이 아니에요 . 뭔가 배워보고 싶고 , 또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봄날 개구리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뛰어나온 것처럼 말이죠 .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신문지 놀이를 진행하였는데 신문지를 주먹으로 치는 신문지 격파 놀이 , 구깃구깃 신문지를 구겨 공처럼 만들고 머리 위로 높게 던지고 잡거나 벽으로 던지는 공 던지기 놀이 , 신문지를 마구잡이로 찢으면서 느끼는 쾌감과 동시에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 580
    • 2022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 580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윤승빈 | 03-03 | 조회 99
    • 지난 2 월 23 일에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 회장 김양희 ) 에서 실시한 2022 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 총 36 개소 기관이 공모전에 참가하였고 .본 기관의 재가노인지원사업은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지역사회 노인인식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재능활용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 우리동네 전시회 ” 를 개최하였고 전시회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함으로써 노년의 사회 속 긍정적 역할과 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변화를 도모하고자 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이 스스로의 힘으로 잘 살아가실 수 있도록 거들고 주선하는 재가노인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data-hwpjson]…
  • 579
    • “호랑이 기운 받으세호~” 설명절 지원
    • 579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2-23 | 조회 86
    • 2022 년 임의년 , 코로나 19 확산세가 커지며 가족과의 만남조차 조심하게 됩니다 . 그러나 설 명절을 그냥 보낼 수는 없지요 ~ 어렵고 , 무기력함이 일상생활이 된 요즘 . 호랑이 기운 받고 다시 힘찬 새해를 맞이해보려고 합니다 . 호랑이 머리띠를 쓰고 홀로 설 명절을 맞이하게 되는 어르신들에게 찾아 세배를 드렸습니다 . “ 가족들 얼굴 조차 보기 힘든 세상 이렇게 선생님들이 찾아와주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 그리고 호랑이 해라고 머리띠까지 쓰니 진짜 호랑이가 찾아온 것만 같다 .” 설 명절의미를 담아 어르신도 함께 호랑이 머리띠 쓰고 찰칵 ~! 인생에 몇 번 없는 호랑이해처럼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미로 추억하나를 남겨 액자에 보관해봅니다 . 마지막 동부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 578
    • “세상 소리가 이렇게 좋았구나”보청기 지원
    • 578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2-23 | 조회 91
    • 늘 자녀가 올 것이라고 믿으며 전자기기가 없는 것은 물론 , 화장실이 없는 주택 다락방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이 계십니다 . 어르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시장에 돌아다니며 폐지를 줍는 일이였습니다 . 그동안 폐지를 주우며 알뜰살뜰히 모았으나 늘 귀에서 소리가 난다는 말씀뿐 , 정작 병원을 가는 것을 거부하셨습니다 . 경산시청 복지정책과에 어르신의 상황과 상태를 알려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상담으로 어르신을 설득시켜 청각검사를 받으시도록 하였습니다 . 검사결과 청각 장애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 어르신은 자녀와의 단절되어 있지만 , 자녀의 돌봄을 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보호자가 있다는 이유로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해 10% 의 자부담이 발생하여 기관의 도움으로 보청기 지원하였습니다 . 현재 어르신은 세상 소리를 들으며 …
  • 577
    • “나라가 나를 살려주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 수술비지원
    • 577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2-23 | 조회 92
    •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 어르신은 수급대상자로 , 자녀와의 단절 후 집을 나와 홀로 생활하시게 되면서 기초적인 공적급여 이외에는 소득이 없는 상황입니다 .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신체가 불편하여도 병원비가 나간다는 이유로 병원을 거의 다니지 않으셨습니다 . 최근 고령으로 , 심해진 골다공증으로 인해 척추뼈가 내려앉아 일생생활이 불가능하였습니다 . 병원 측에서 시술하지 않으면 척추뼈가 내려앉아 허리가 굽어 통증이 심해진다고 하였지만 , 시술비가 없어 시술을 포기하시려고 하였습니다 . 시술비 지원을 위해 어르신의 사정을 행정복지센터와 경산시청에게 알려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긴급수술비 지원신청을 해주었고 , 만약 선정되지 않을 경우 , 경산시청에서 지원을 돕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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