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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48건
63 페이지
18
꽃과 잎
1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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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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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5
꽃과 잎이 만나 꽃은 꽃대로 잎은 잎대로 참 예쁘기도 하다
17
공동가정 모종 심기
1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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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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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4
몸이 힘겹다고 마음까지일까요. 오늘 공동가정 입주어르신들이 어여쁜 여고생들과 함께 갖가지 모종을 옮겨심으셨지요. 어여삐 잘 자라서 네 기운을 많이 많이 나눠주렴.
16
Do not forget me!
1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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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조회
1362
금일 어르신들과 춘계 나들이를 다녀온 후 어르신 한 분이 너무 즐거웠고 고마웠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본인의 집에서 가꾸고 있는 꽃을 선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힘들게 가꾸는 모습을 봐왔던 터라 감사하지만 괜찮다고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르신께서 오늘 나들이를 준비해준 담당자에게 꼭 주고 싶다고 하셨고 다음주에 다리 수술로 인해서 오랫동안 볼 수 없기때문에 나를 기억해준다고 생각하고 받아달라고 하셨습니다. 이 꽃이 본인이라고 생각하고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어르신이 항상 말씀하시는 담당자의 별명이 있습니다. '만만하지만 항상 고마운 담당자' 만만하지만 항상 고마운 담당자가 꽃을 이쁘게 가꾸면서 당신을 생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따뜻한 봄에 꽃 선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재가노인지원]춘계나들이
1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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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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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6
금일 어르신들과 춘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을 하기 어려우신 분들로 선정하였습니다. 어제까지 비가오고 기온이 낮아져 걱정을 했는데 거짓말처럼 해가 웃으며 떴습니다. 오늘 어르신들과 사동에 있는 이혜경한식뷔페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단품보다 어르신들이 원하는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대구월드컵경기장 부근에 공원에서 산책 겸 꽃구경을 하였습니다. "너무 예쁘게 폈다","나 사진 좀 찍어줘"라고 하면서 소녀처럼 즐거워하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셔서 산책을 하시기는 어려웠지만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보았고 담당자도 즐거웠습니다.
14
영화 보는 날
1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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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조회
1264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날에 직원들이 함께 영화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간단히 김밥 먹고는 재빨리 이동해야 하는데요, 그 사이에 당월 생일자도 축하하고 칭찬주인공, 다독상, 헌신상도 수여합니다. 한 달에 한 번 다같이 모여 정말 분주하게 보내는 날이지요. 이번 달에는 영화 대배우를 관람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스스로의 힘만으로 성공할 수는 없지요. 성공하면 앞만 보지 말고 꼭 뒤를 돌아보며 살아야 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13
2016년 3월 칭찬주인공
1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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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조회
1343
우리 센터에서는 2016년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직원들이 직원들을 칭찬하고 그 가운데 가장 칭찬이 자자한 한 분을 선정하여 기쁜 마음으로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칭찬주인공을 위한 쪽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칭찬을 받으셨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눕니다. * 김현(총무 사회복지사) : 밤늦게까지 열심히 근무해요! 불타오르는 청춘으로 업무에 충실해요! 센터를 위한 크게 고생해요! 밤이 새도록 근무에 충실해요! 집에 가는 법을 잊어버린 워커홀릭이에요! 맡은 바 업무에 열심이에요! 묵묵히 뒤에서 최선을 다해요! 만인의 애인이에요! * 박지현(돌봄기본 사회복지사) : 봉사자와 내방객에 대해 따뜻하게 맞이해요! 사랑과 열정으로 센터의 닭과 오리들이 낳은 알을 부화시켜요! * 성명순(주간보호 요양보호사) : 명랑하고 인정이 넘쳐요!, 항상 친절하고 배려가 커요! * 김은정(사무 사회복지사) : 늘 열심이에요! 발 빠르게 움직이고…
12
센터 옥상에 찾아든 봄
1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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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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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2
오늘은 봄볕이 참 따사롭습니다. 센터 옥상에 찾아든 봄이 너무 정겨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11
[노인돌본기본]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1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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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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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2
추억의 영화관 DVD상영 경산시 15개 읍·면·동의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에게 영화를 상영해드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천면 구일리회관 어르신들께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상영해 드렸습니다. 낙엽을 치우며, 쌓인 눈을 치우며, 피어있는 꽃을 꺽으며 어린아이처럼 장난치는 주인공 어르신부부를 보며 ‘둘이 장난치고 늙어서도 저래 재미나게 사네..조래 잘 논다!낙엽가지고 저마이 장난친다!’ 라고 하시며 영화배우가 아닌 실제 부부인 어르신이 나와 살아가는 모습을 보시고 즐거워하셨습니다. ○노부부가 시간이 지나고 할아버지가 자주 아프게 되어 가족끼리 모여 식사를 하게 되는 장면이 나오고 자식들이 말다툼을 하는 장면을 보시고는 ‘아무래도 아들보다 딸이 다 챙기제, 그래가 서로 속상해가 저래 부모앞에서 싸운다....저래 눈앞에서 싸우는거 보면 부모맘이 무너지제....오래 살아서 아프면 저래 자식들한테 피해준다’ …
10
[노인돌봄기본] 때로는 영화속 주인공처럼
1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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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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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8
추억의 영화관 DVD상영 경산시 15개 읍·면·동의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에게 영화를 상영해드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용성면 고은1리경로회관에서 어르신들께 영화 '장수상회'를 상영해 드렸습니다. 영화의 시작부분 옛날교복, 버스안내양 등이 나오는 장면을 보시고 ‘버스안내양 진짜 오랜만에 보네!옛날에 저래 버스에서 내려가지고 촌에는 한참 걸어들어가고 그랬었제..’ 하시며 옛날생각이 많이 나고 괜스레 반갑다고 웃으셨습니다. 영화 남자주인공으로 박근형이 등장하는데 ‘장수상회’에서는 고집불통에 호통을 치는 평범한 할아버지로 출연하는데 어르신들께서는 박근형이 호통치고 고집부리는 장면이 나올때마다 ‘드라마에서는 멋나게 회장님으로 나오더니 여기서는 완전 뭐 고집불통 늙은영감쟁이네!’ 라고 하시며 그래도 겉모습은 저래도 언제나 멋있다며 부끄러워하시기도 하시며 소녀처럼 웃으셨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지역적으로 농사를 하시는 …
9
[재가노인지원]이웃사랑은 당연한 일
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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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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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1
십년이 훌쩍 넘게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고 계시는데, 정작 몇 년이나 되셨는지 당신은 생각도 안하고 계십니다. 이전 주인의 이웃사랑을 넘겨받아 계속 해오시기를 벌써 십년이 넘었다 하십니다. 가게만 인수하신 게 아니라 이웃사랑까지 인수하셨던 것이죠. 당연한 이웃사랑이라시며, 이렇게 인사 받는 것을 무척이나 쑥스러워 하십니다. 제가 처음 뵈었던 2002년도에도 이렇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셨던 가게, 주인이 바뀌어도 그 사랑이 식지 않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 음식으로 그렇게 가게를 이어오기도 쉽지 않은데, 이웃사랑을 지속해 오시다니요, 그것도 주인이 바뀌었는데도 말입니다. 당연한 일을 할 뿐이라시며 부끄럽게 웃으실 뿐입니다. 경산의 강변동로의 조방낙지 음식점 사장님 부부, 어찌 그리 사랑스러우신지요. 그 훈훈함에 주선하는 저희 마음도 사랑받는 어르신들 마음도 무척 따뜻하답니다.
8
[노인돌봄기본] 어르신의 안전한 외출과 교통사고예방을 위해서!
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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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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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2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교통관련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경산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노인교통사고의 현황과 심각성, 안전한 보행과 사고방지를 위한 행동요령, 노인 이륜차 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열띤 강의를 해주셨고, 설명과 이론이 아닌 실제 있었던 일들의 영상물을 보여주어 교육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은 인상깊은 교육이었습니다. 생활관리사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보행과 교통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전달하여 안전한 외출을 하실 수 있도록 생활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든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외출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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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기본] 영화를 보며 소녀처럼
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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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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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4
추억의 영화관 DVD상영 경산시 15개 읍·면·동의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에게 영화를 상영해드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구아파트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영화 '장수상회'를 상영해 드렸습니다. 영화를 보시며 영화 후반에 주인공이 기억을 찾고 치매라는 사실을 알아가는 장면을 보시고 '요새는 주변에보면 치매걸리는게 예사일이 아냐, 넷 중 하나는 걸린다는 말이 있는거보니...옛날에는 치매걸리고 그런게 흔하지 않았었는데...치매걸려서 여럿 고생시키지 않고 살다 죽어야 할텐데...'라고 하시며 요즘 치매의 무서움에 대해 진지한 토론도 하시며 건강관리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영화가 끝날 무렵 주인공 부부가 삶의 마지막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함께 보내고 싶다고 자식들에게 부탁하는 장면을 보시고 '암만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해도 결국엔 자식들도 아니고 부부의 연을 맺은 서로밖에 없는게 맞나봐' 라고 하시며 부부의 인연을 맺고 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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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노인지원]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해드립니다.
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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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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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9
매월 첫째주 토요일. 2층 경로식당에 삼삼오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모여서 조리를 합니다. 매월 있는 생신서비스 음식을 준비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영순 선생님 대표로 10여명의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들이 한끼 식사를 위해 사비를 내셔서 준비를 하십니다. 이번에도 사전에 연락을 드렸더니 몇분 오시는지 물어보십니다. 매번 준비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연락을 먼저 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십니다. 이번 달 생신인 13명의 어르신들 중에 참석한 어르신은 8명입니다. 따끈한 미역국과 조기 1마리, 여러가지 반찬들을 준비해주셨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축하에 어르신들도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생신선물을 드리기 위해 대형마트에 방문하였습니다. 직접 구매하여 드리는 것도 좋지만 어르신들이 정말 필요한 물품을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실천했는데 어르신들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작고 부족하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크고…
5
[재가노인지원]식당 문 닫을 때까지 계속 해야죠
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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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조회
1449
한 달에 한 번 지역 어르신을 위하여 정성껏 식사를 대접해 주시는 경산시장 내 용산식당 정병철 사장님.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회장직을 겸하시는 지역사회의 일꾼이십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1년 식당 후원 참여 추천을 시작으로, 종료 이후에도 우리 기관에 계속해서 후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봉사나 후원 활동, 사실 시작할 수는 있어도 지속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요. 어떻게 지속하실 수 있냐고 여쭈니, 시작하고서 끝내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시며 식당 문 닫을 때까지 계속 하시겠다고 답변 주십니다. 이런 사장님이 우리 어르신의 이웃이 되어 이렇게 따뜻하게 인정을 나누어 주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식당 문을 닫으실 일이 있을까요? 더 손님이 많이 찾으실 귀한 식당일 텐데요. 끝까지 우리 어르신의 이웃이 되어 넉넉하게 인정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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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어르신께 더 도움이 되는 것
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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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조회
1390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요양공동생활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낮 동안 주간보호센터의 일과에 동참하여 왔는데, 장점도 있었지만 입주어르신들께는 여러 가지로 무리도 있었지요. 공동생활가정 입주에 맞게 조심스레 낮 시간까지 분리운영을 시작합니다. 입주어르신께 더 복되시도록 계속 연구합니다. 그러던 중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은 한 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와닿는 내용이 많습니다. 무엇이 입주어르신께 더 도움이 되는 것인지, 계속해서 질문하고 계속해서 답을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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