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48 페이지 |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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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29건 48 페이지

124
- [재가노인지원]12월 재가노인서비스 종사자 간담회
- 124 kseunwoo | 12-29 | 조회 898
-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재가노인서비스 종사자 간담회. 주제는 무겁지만 딱딱한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지역 내 카페에 방문하여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달은 2016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평가회 실시하여 실적에 대한 평가를 논의하였습니다. 많이 부족한 한해였습니다. 회의에서 2017년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 모색했던데로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2시간. 짧았지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23
- [재가노인지원]2016년 4분기 재가협의체
- 123 kseunwoo | 12-29 | 조회 729
-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와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의 사업 실무자 9명과 시설장 2명이 함께모여 재가협의체에 2016년 재가노인지원 지역협의체 평가와 2017년 실시 및 활성화 방안과 센터별 관할 구역 조정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분기에 한번씩 모이는 자리. 귀중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22
- 아름다운 선율~~~
- 122 주간보호 | 12-28 | 조회 730
- 홈플러스 내 오카리나 수강반에 있는 아우라앙상블봉사단이 기관에 내방하여 어르신께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하였습니다... 오카리나 연주를 들으며 좋아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절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을 계속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121
- 크리스 마스
- 121 주간보호 | 12-26 | 조회 728
- 어르신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해보았습니다. "굴뚝이 없어 엘리베이터로 왔습니다"라는 말에 얼마나 웃으셨는지.... 작지만 소중한 정성을 담아 어르신과 함께 케잌도 만들고 선물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어르신이 행복한 주야간보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0
- 작은 행복^^
- 120 주간보호 | 12-23 | 조회 713
-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주간보호이용어르신께서 직접 만드시고 적으신 카드와 작은 선물을 기관내 시설장님께 전달하였습니다. "올해도 우리를 위해 안으로 밖으로 노력해주신 소장님께 작은 정성을 담으셨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도 어르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실것을 믿고.... 언제나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119
- [재가노인지원]맛있는 김장김치 담근날
- 119 kseunwoo | 12-15 | 조회 710
- .
118
- 작은 시작으로 ~~
- 118 주간보호 | 12-15 | 조회 1071
- 어르신이 생활하시는 공간에 작은 변화를 시작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있는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생활실에서 식사를 하시면 식사시간이라는 의미를 잊어버리지만, 식사시간만큼은 식당에 오신 느낌을 드리기 위하여 작은 식탁보를 하여 보았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어르신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수 있는 곳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17
- 주야간보호 커피전문점 나들이
- 117 주간보호 | 12-14 | 조회 1106
-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기관인근 커피전문점 나들이를 실시하였습니다. 기관에서도 커피를 드시지만 커피전문점을 찾아가서 드시는 사회활동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 모두 너무 즐거워하셨고 커피전문점에서 차를 마시니 너무 좋고 기분이 새롭다는 말씀을 해주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2017년에도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어르신께 보다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6
- 오카리나 공연
- 116 주간보호 | 12-14 | 조회 854
- 경산 홈플러스내 오카리나 교육수강생 및 선생님이 기관을 방문하여 어르신께 아름다운 선율과 즐거운시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흥겹고 즐거운시간이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7년에도 즐거운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115
- 11월, 추웠지만 마음따뜻했던 추억의 영화관 '향수'
- 115 최나래 | 12-12 | 조회 905
- ♥
114
- [재가노인지원]마을이 김장하는 날!
- 114 관리자 | 12-07 | 조회 802
- 마을이 김장하는 날! 저희는 그저 거들고 주선할 뿐입니다. 요리학원 강사 선생님들이 지도해주시고,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배우며 김장을 합니다. 다 만들어진 김치는 마을의 독거어르신들께 전달됩니다.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요! 마을이 김장하는 날! 마을이 살아있는 날!
113
- [재가노인지원]12월 생신잔치
- 113 kseunwoo | 12-05 | 조회 776
- 제가 모시는 어르신들 중 12월 태어나신 어르신은 모두 13명이었습니다. 개별적으로 찾아뵙고 생신잔치 날짜와 생신선물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고 방문의사를 물었습니다. 좋은자리지만 사전에 잡혀 있던 약속이 있어 참여하기 어렵다는 8명의 어르신을 제외하고 6명의 어르신과 이웃 1명을 모셔서 축하드리고 점심식사를 차려드렸습니다. 매월 생신때마다 일찍이 나오셔서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시고 진심을 담아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해주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112
- 12월 문화의날 행사
- 112 kseunwoo | 12-01 | 조회 823
- .
111
- 찬 바람 속 들국화를 보며
- 111 관리자 | 12-01 | 조회 783
- 누군가에게는 끝내야 할 환경과 시점이 누군가에게는 시작해야 할 환경과 시점이 된다.
110
- 아름다운 뒷모습
- 110 관리자 | 12-01 | 조회 1032
- 기관의 3층에 계신 주간보호 이용어르신들이 소규모집단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2층의 프로그램실로 이동하십니다. 보일러가 설치되어있어 바닥 난방이 되는 3층에 비해, 2층은 온풍기만 설치되어 있어 겨울에는 춥다고 불평이 있으셨지요. 작년 겨울을 지내면서 올 겨울에는 바닥 난방을 하여 따뜻하게 지내자고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한 천사를 만났지요. 한국철도에 근무하시는 전기기술자가 쉬시는 날 자원봉사를 자청하여 구매한 재료로 직접 시공해주셨습니다. 근무를 위해 쉬셔야 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전기판넬 바닥난방 시공을 혼자 해주셨습니다. 그 귀한 노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고 기억하며 어르신들께 더 좋은 환경으로 더 알찬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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