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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81건 3 페이지
  • 851
  • 850
    •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연계 치매예방프로그램 2회기
    • 850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1-10 | 조회 68
    • [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치매예방프로그램 2 회기 ] 새해가 밝았습니다 ~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면서 오늘은 복이 많이 들어오라고 복주머니에 ‘ 나의소망 ’ 을 적어 나의 수첩에 보관 ~ 어르신들은 어떤 소망을 적었을까요 ? 궁금궁금 ㅎㅎ 이번엔 어르신들 기억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그림을 기억하고 OX 퀴즈를 맞추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 ( 저도 한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여 ,,,^^;; 엣헴 ..). 누가누가 잘 맞추나 ~ 제일 많이 맞춘 어르신께 소정의 선물도 증정 ! 다른 어르신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더욱 노력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이번엔 복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복을 넣어볼까요 ? 예쁜 한복모양의 복주머니를 종이를 끼우고 , 붙이고…
  • 849
    •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 1회기
    • 849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1-09 | 조회 70
    •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기관을 방문하여 주었습니다~ 총 3회기 진행하며 오늘은 첫시간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구경하세요오~! 첫 회기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라포형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하게 어르신들과 봉사자가 누구인지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하기 쉽게 나만의 이름표를 만들었습니다. 봉사자가 어르신들 한분한분 소외되지 않도록 2인 1조로 맡아 활동하였습니다^^ 업데이트가 늦는 바람에 조금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었습니당...ㅎㅎ 옆에와서 찰칵! 어르신 개인폰으로 찰칵!! 그리고 봉사자들이 직접 어르신들과 기관에 종사하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을 위해 간식을 직접 만들어 왔지 뭐에요 ㅠㅠㅠㅠㅠ 완전 감동...♥ 맛도 얼마나 맛있던지.. 선생님들과 어르신들 모두 솜씨에 놀람! 맛에서 놀람!! 오늘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준비된 활동을 다 하지는 못했…
  • 848
    •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틈새계층 김장김치 지원 사업
    • 848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윤승빈 | 01-09 | 조회 72
    • ​추운 겨울 식탁이 풍성해질 수 있었습니다. 우양재단의 틈새계층 김장김치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김치가 필요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김치를 지원받지 못하는 열 다섯 분의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렸습니다. 올 겨울 김치 걱정은 하지 않고 지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도움주신 우양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남기지 않고, 버리지 않고 맛있게 잘 먹겠다고 이야기 해주신, 어르신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847
    • 1월 생신지원 “행복생일, 행복밥상"
    • 847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1-06 | 조회 96
    • 2024 년 갑진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 푸른 용의 해의 첫 활동으로 1 월의 생신인 어르신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열었습니다 ~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 못 하신 분들은 도시락으로 만들어 직접 전해드리고 축하도 드렸습니다 ~ 이 중 남자 어르신 한 분은 코로나 이후로 한 번도 외부활동을 안하시다가 약 4 년 만에 참석 하셨습니다 . 오랜만에 만난 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시고 다음을 기약하셨습니다 ㅎㅎ 어르신께서 직접 배달도 가보고 싶다 하셔서 어르신 모시고 배달도 함께 다녔습니다 ~ 어르신께서 직접 전해드리시는 줄 알았으나 갑자기 들어가지는 않겠다고 말을 바꾸셔서 ... 전해드리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 ㅠ “ 코로나가 무서워서 사람들도 만나는 것을 기피하였다 . 매번 집에 있다가 오랜만에 선생님이랑 차도 타…
  • 846
    • #2023년 주간보호 시상식#짝짝짝
    • 846 주야간보호 | 전효서 | 12-30 | 조회 98
    •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어르신들과 1년을 마무리하는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상을 받기위해 나오시는 어르신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어르신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올 한해도 주간보호 선생님들 어르신들 모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 해 보아요
  • 845
    • [특화서비스]2023년을 마무리하며~ 인기글
    • 845 노인맞춤돌봄 | 정미화 | 12-25 | 조회 101
    • 2023년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사업보고서 작성을 위해 집단활동 참여 어르신께 '나도 한마디'를 부탁드렸어요. 정성스럽게 한자한자 적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문자를 보내주셨어요. 한자한자 진심이 담긴 어르신들의 글에 콧끝이 찡~ 2023년 특화서비스를 마무리하며, 최고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어요. 2023년은 어르신과 저에게 따뜻했고 감사했고 고마웠고 행복했고 의미 가득했던 한해였던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 844
    • 김장지원 "담그다 多, 나누다 多
    • 844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12-15 | 조회 87
    • ​ 김장지원 “ 담그다 多 , 나누다 多 ” 김장을 맞이하여 기관에서 저희 어르신들과 함께 김장을하였습니다 . 석박지 포함 총 50 포기 ...!! 저는 그저 간단하게 버무리면 끝인줄 알았던 초보자 ... 다싯물에 여러 가지 양념을 갈고 끓이고 ... 이렇게 재료와 손이 많이 가는 김장을 쉽게 보았다가 허리가 아파오더군요 ... 김치 먹을땐 조상님과 할머니와 엄마를 생각하며 감사히 먹어야겠구나 하는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 아무튼 어르신들과 저희 주부 9 단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김장을 좀 더 수월하게 (?) 진행되었습니당 어르신들은 오셔서 양념만 (?) 무쳐주셨는데요 역시 여자 어르신들의 손짓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 남자 어르신들은 생소하여 양념이 골고루 바르는게 잘 되지 않자 여자어르신…
  • 843
  • 842
    • 11월 나들이 : 경산동의한방촌 한약재 족욕체험 인기글
    • 842 주야간보호 | 최고관리자 | 11-23 | 조회 114
    • 초겨울날씨가 따뜻한 어느날.. 어르신들 모시고 경산 동의한방촌에 데이트 하러 슝~~갔어요. 거동이 조금 불편하셔도.. 오랜만에 나가는 나들이라 다들 뜰뜬 기분으로 신나게 출발. 족욕체험이라고 알고는 계셨지만. 요양선생님의 농담 한마디 자~~어르신들 김장철 마늘까러 단체로 갑니다. 진짜 마늘 까러 가시는 줄 알고 좋아하셨네요. 한방촌에 도착해서 체험시작 30분간 열심히 발담그고 나서 입욕제가 쑥이라 열심히 발바닥과 발등을 맛사지 해드렸어요. 맛사지 후에 스킨 뿌리고 로션 바르고는 체험이 끝. 체험 후에는 따따한 한방차 한잔 드시고 기분좋게 기관에 복귀했습니다. 어르신들이 가족과는 또 다르게 와서 기분이 좋았고,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 841
    • 맞춤형 프로그램 "노래가 있는 연극" “울고넘는 박달재” 인기글
    • 841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현혜경 | 11-21 | 조회 132
    • 사람다움과 사회다움을 도모합니다 .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찾아가는 종합상담 1533-3535] “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 맞춤형 프로그램 " 노래가 있는 연극 " “ 울고넘는 박달재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에서 소외 계층의 평생교육 격차를 완화하고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방문하였습니다 .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대중가요를 모티브로 금봉이와 준호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뮤지컬 가요 요소를 반영해 연극으로 표현하였습니다 .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요가 흘러나와 볼거리뿐만 아니라 과거 삶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
  • 840
  • 839
    • 음식으로 세계여행 '프랑스편'<크로크무슈> 인기글
    • 839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vgytfc | 11-10 | 조회 104
    • 사람다움과 사회다움을 도모합니다. 영양사로써 여러가지 도전을 할 수 있어서 좋은 이곳은 경로식당 입니다. 이번달 '음식으로 세계여행'의 여행지는 프랑스, '크로크무슈'라는 빵 입니다. 가상으로는 쉬웠지만 막상 해보면 또 어려운것이 음식이네요. 많은 양의 빵을 굽는다는것은 쉽지가 않았지만 처음 접하는 음식을 마주했을때 설레하는 어르신들 모습을 상상하면 대충 할수는 없습니다. 크로크무슈는 '바삭한'을 뜻하는 'Croque'와 '아저씨'를 뜻하는 'monsieur'를 합친 말입니다. 광산에서 광부들이 식어서 굳은 샌드위치를 난로에 올려놓아 데워서 먹은 것에서 유래한 음식입니다. 반찬과 국의 조화로움, 건강까지 생각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음식으로 세계여행' 찾아뵙겠습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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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지원 “밥 한 끼 합세" 인기글
    • 837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11-09 | 조회 107
    • 아침 ,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 낮에는 포근하니 잠시 가을을 만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 ㅎㅎ 오늘은 소수의 어르신을 모시고 산책 겸 외식하러 갔다왔습니당 어르신댁 근처인 중산지에 잠시 바람 쐬러 다녀왔습니다 . 근방에 계셔도 쉽게 오지못 하는게 현실 .. 중산지 보시던 우리 어르신 하시는 말씀이 “ 여기에 돈을 얼마나 투자한 ...” 엣헴 .. 우리어르신 너무나 현실적이시죠 ... ㅎ 바람도 잘 쐬었겠다 이젠 본격적으로 식사하러 나섰습니다 .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소불고기 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 밥 맛이 좋으셨는지 밥 양이 적은 우리 어르신들이 한 그릇 다 비우셨지 뭐에요 ㅎㅎ 특히 할아버지는 두 그릇 뚝딱 하셨다능ㅎㅎ 집에서 혼자 밥 한 끼 하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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