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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90건 20 페이지
  • 605
    • 나눔은 실천입니다 "5월 우리동네 계란나눔" 인기글
    • 605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윤승빈 | 05-10 | 조회 145
    • 나눔은 실천입니다.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싱싱한 계란~! 매번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지만... 그래도 매번 이렇게 받네요^^;; 항상 도움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받기만 할 것이 아니라 보답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르신과 함께 상의해보고 곧 찾아뵙겠습니다~!^^
  • 604
    • 2022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인기글
    • 604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윤승빈 | 05-09 | 조회 154
    • 먹을 것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 그 정도와 내용이 다를 뿐입니다 . 우리 어르신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러나 혼자 해결하려고 하니 쉽지 않습니다 . 그래서 우양재단과 함께 해보려 합니다 . 정확히 말하면 우양재단과 본 기관이 거들고 주선하여 어르신의 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 조금씩 준비하고 있고 곧 찾아뵙겠습니다 .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 603
    • 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5월 “행복생일 행복밥상” 인기글
    • 603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bubble | 05-07 | 조회 150
    • 푸르른 5월이 다가왔습니다. 어르신들의 5월 생신을 맞아 행복을 나누는 모임 봉사단체 선생님들이 모이셨습니다. 알록달록 여러 색깔의 재료들로 맛깔나는 생식 특식 도시락이 완성되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도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받아보시고는 말씀하십니다. "아휴 세상에 이렇게 고마울수가"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한가득 있네" 라고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로 전해주셨습니다. ​ 늘 우리 주변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저희들도 어르신들에게 항상 따뜻한 마음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 602
    • 텃밭활동 "도시농부" 몰아보기(episode 1~7) 인기글
    • 602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윤승빈 | 05-07 | 조회 147
    • 전해드릴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죄송한 마음을 담아, 그리고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묶어서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는 매주 풍성한 이야기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릴께요!! p.s 곧 다가올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도 기대해주세요~ Coming Soon~
  • 601
    • 텃밭활동 "도시농부" intro 인기글
    • 601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윤승빈 | 05-07 | 조회 141
    • “ 채소는 왠만하면 잘 자라 ” 낯선 장소 , 텃밭으로 찾아간 어르신들 . 코로나와 함께한지 언 2 년 , 이제는 밖으로 나가 움직일 때라며 농학박사 어르신은 텃밭활동을 제안하고 , 놀이박사 어르신은 자조모임을 구상하고 , 준비박사 어르신은 필요물품을 준비한다 . 농사경험이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복지사가 거들어 드리기로 하는데 ... 함께 한다면 , 잘 할 수 있는 다짐으로 매주 만나 심고 수확하여 나누고 , 만들어 나눠 먹으며 즐기는 좌충우돌 초보 도시농부와 함께하는 8 개월간의 대장정 아주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 ​
  • 600
    • 가정의 달 맞이 첫번째 이야기 "마음을 담아" 인기글
    • 600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윤승빈 | 05-07 | 조회 163
    •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반가운 손님이 찾아주셨습니다 . 반가운 손님은 바로 장산중학교 , 사동중학교 , 경산중학교 , 경산여자중학교 , 삼성현중학교 , 교육복지사 선생님들과 학생들인데요 . 공부하느라 바쁠텐데 없는 시간을 쪼개어 정성스럽게 만든 비누 카네이션 바구니와 한글자 한글자 마음을 담아 쓴 손편지를 본 기관에 전해주었습니다 .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 전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 반가운 손님이 주신 정성스러운 선물을 들고 , 어르신 한분 한분 찾아뵙고 전해드렸습니다 . 도움 주신 많은 학교 관계자 및 학생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 599
    • [특화서비스] 원예치료가 마무리되었어요. 인기글
    • 599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4-22 | 조회 168
    • 사람들은 누구나 우울증을 가지고 있으며, 우울증 극복을 위해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약을 복용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특화어르신들은 '집에 있겠다. 나가지 않겠다. 나를 환자로 만드는것이냐' 며 사회관계를 거부하는 어르신들입니다. 이러한 50명의 특화어르신들을 개별상담을 통해 집단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저희의 임무이며, 그렇게 동행 6개의 조가 완성이 되고 집단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집단활동 원예치료가 끝이났습니다. 나만의정원, 토피어리만들기, 키에 다육식물 심기 등 참여하지 않겠다던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셨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나면 식물에서 꽃이 폈다며 너무 이쁘다며 이동하는 차안과 다기능실이 시끌벅적합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스스럼 없이 집단활동 구성원들과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변화되고 있는 어르신들이 더 이쁘고 아릅…
  • 598
    • 비석치기 놀이와 함께한 하루 인기글
    • 598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4-22 | 조회 384
    • 오늘 우리 주간보호에서 어르신들과 재미있는 비석치기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 추억의 놀이인 비석치기는 출발선에서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란히 세워둔 비석을 모두 넘어뜨리면 승리하는 단순하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놀이 중 하나입니다 . 준비해둔 종이 비석을 던져 나무비석을 모두 넘어트리고자 애쓰셨고 주변 어르신들의 응원에 힘을 낸 어르신이 마지막 남은 비석을 넘어뜨리자 환호성이 터져 나오는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심벌을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노래박자에 맞춰 진행자가 미리 그려놓은 악보를 보고 심벌즈를 두드리셨는데 타악기를 두드리시면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시고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에 어르신들도 즐겁게 참여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주로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걱정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 계속 홀가분하게 있다가 마치 약속이라도…
  • 597
    • 나눔의 숲 캠프 : 국립청도숲체원 인기글
    • 597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4-19 | 조회 186
    • 오늘은 국립청도숲체원에 다녀왔습니다 .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공기도 맑고 상쾌한 기분까지 듭니다 . 댁 내에서만 계시다 보니 오랜만에 광합성도 받고 , 산책도 해봅니다 . 강 00 어르신 : 코로나로 인해 얼마만의 산책인지 모른다 . 너무 오랜만이다 . 이렇게 나와야 사람 사는 것 같다 . 너무 좋다 . 활동으로는 자연물을 활용한 드립캡쳐 만들기 !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나만의 드림캡쳐를 만들어봅니다 . 이제 좋은 꿈만 꾸고 악몽은 안녕 ~!!
  • 596
    • 원데이클레스 1회기 양말목공예 : 원형 티코스터 만들기 인기글
    • 596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4-19 | 조회 178
    • 오늘은 양말목공예로 , 양말목으로 손뜨개질하여 원형 티코스터를 만들었습니다 . 활동 후 어르신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 - 허 00 어르신 : “ 활동하기 전 무엇을 할지 궁금했었다 . 그런데 이렇게 와서 양말목으로 받침대를 만드니 내가 젊어진 기분이다 .” - 이 00 어르신 : “ 처음에 어려워 선생님 도움이 필요했다 . 처음에는 색깔이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만드니 내 것이 더 이쁘다 .” - 이 00 어르신 : “ 이렇게 손으로 무엇이든 만져야 치매가 안온다 . 기관에서 이런 활동들로 준비해주었으면 좋겠다 . ” - 민 00 어르신 :“ 조금 어렵지만 할만하다 . 이렇게 나와서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 새로운 환경을 접해야되지 않겠나 싶었다 . 활동 끝난 후 참석한 사람들에게 밥 한끼 사주고 싶다 …
  • 595
    • 청년희망 Y-STAR X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인기글
    • 595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백수빈 | 04-19 | 조회 166
    • ‘ 원데이클래스 ’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은 지난 1 월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 사업단이 육성한 청년 · 전문작가가 지역사회 내 문화 · 예술 취약 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앞으로 펼쳐질 많은 활동 기대바랍니다^^
  • 594
    • [특화서비스]수성대학교 보육교사과정에 입학했어요. 인기글
    • 594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4-13 | 조회 183
    • 김 * 희어르신은 2018 년 폐암으로 남편사망 후 우울증약 복용을 하시다 2020 년 특화서비스와 만난 어르신입니다 . 우울한 감정을 특화서비스의 개입으로 조금씩 지우다, 문득 남편과의 약속이 생각납니다 . ` 울지 않고 씩씩하게 살자 ` 입니다 . 이제는 그 약속을 지켜야 되지 않겠냐며 용기 내어 2021 년 12 월 수성대학교 보육교사 과정에 원서를 제출합니다 . 꽃피는 봄이 되어 입학을 하였습니다 .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더 큽니다 . ` 선생님 , 나 너무 무서워 죽겠어요 .` 개별 상담을 하며 필요한 물품을 사드리고 , 사물함에 채울 자물쇠를 학교 앞에서 샀는데 비밀번호 설정이 어렵다고 합니다 . 설정을 해드리니 , ` 된다된다 ~` 며 너무 기뻐하십니다 . 이틀 뒤 안부 전화 드리니 , ` 선생님 미술…
  • 593
    • “한 손에 쏘옥~ 어르신의 건강함을 지키자” 인기글
    • 593 재가노인지원/식사배달 | bubble | 04-08 | 조회 173
    • “ 한 손에 쏘옥 ~ 어르신의 건강함을 지키자 ” [ 파우치형 손 세정제 나눔 물품] ​ 우리 주변에는 나눔으로 더욱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공익문화 창출형 사회적기업인 아름다운가게가 있습니다 . 2 월 재가노인지원사업에서 아름다운가게 물품 나눔 사업에 신청을 하고 선정이 되어 어르신들에게 전달 드릴 수 있는 파우치형 손 세정제도 받게 되었습니다 . 손 세정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99.9% 살균효과로 어르신들의 손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 ​ 손 세정제를 사용해보신 어르신들은 이야기들 하십니다 . “ 허허 내가 들고 다니기에 너무 편하고 한 손에 들어와 좋은것 같아 ”, “ 가방에 쏙 들어가서 편리한거 같네 ” 라고 웃으시며 어르신들께서 이야기 하셨습니다 . ​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나눔할 수 있어서 , 건…
  • 592
    • 꽃피는 봄이오면 인기글
    • 592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4-08 | 조회 250
    • 누군가 말하길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고 하지요 ? 강아지 배 쓰다듬기 . 비 오는 날 실내에서 창밖 보기 , 피자 먹으면서 소설책 읽기 이렇게 작은 행복들이 쌓여 큰 행복을 만드는 거 같습니다 .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풍선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 말캉말캉한 풍선의 촉감을 느껴보면서 팔과 다리 근력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조 동작들을 따라 하시면서 잠시나마 잠자고 있던 온몸의 신경과 근육들을 깨워보았습니다 . 보기에는 쉬워 보일 수 있지만 풍선 운동 동작을 따라 하면 할수록 가쁜 숨을 몰아쉬시기도 하면서 어르신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 . 오후에는 봄을 맞이하여 꽃 화분 심기를 해보았습니다 . 미리 준비한 봄맞이 봄꽃을 보시면서 감상도 하시고 꽃과 화분을 살살 분리하시더니 더 넓고 예쁜 화분에 새 흙과 함께 다시 심어 주셨습니다 . 향기로운 꽃과 흙냄새 그리고 아름다운 꽃잎의 색을 보고 있자…
  • 591
    • [특화서비스]특별한어르신들이 봄나들이를 떠났어요. 인기글
    • 591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 정미화 | 04-07 | 조회 196
    • 월요일아 ​ 침 '선생님, 영대벚꽃이 절정이던데 이번주 어르신 모시고 나들이 가는건 어때요?'라는 김영신선생님의 말씀에 왜 제마음이 봄처녀처럼 더 설레고 두근거렸을까요? 그렇게 특별한어르신들과 약속에 없던 봄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아무런 준비가 없어도 특별한 우리가 있으니 걱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연분홍치마가 봄바람 휘날리더라~`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벚꽃을 보며 감탄을 자아내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어린아이들처럼 해맑아 보입니다. 다리에 힘이없어 주저앉을것 같고, 갑작스런 외출에 머리가 아프다고 하지만 봄이 지나가는 장면을 하나하나 놓칠까 다들 힘을 내어봅니다. 눈으로는 벚꽃이 피는 나무로 봄을 느끼고 손으로는 스쳐지나가는 바람으로 봄을 만지고 입으로는 봄나물 가득한 비빔밥으로 봄을 맛봅니다. 우리는 특별하게 만났으니깐, 나들이를 통해 서로의 특별한 점을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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