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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99건 1 페이지
  • 398
    • [노인돌봄기본] 경로식당 11월 프로그램
    • 398 movie | 12-06 | 조회 3
    • 11월에는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께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2019)’과 생활교육으로 ‘하루 10분, 혈액순환을 돕는 발목 펌프 운동’을 안내해드렸습니다. 11월5일(화)에는 조선 세조 때 재상 한명회가 실추된 왕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광대들을 동원해 쇼와 사기로 여론을 왜곡하는 내용으로 실록에 기록된 수많은 기이한 이야기를 토대로 광대들의 조작된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해 어르신들과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11월의 아침 “영화 보려고 빨리빨리 걸었더니 땀 나네.” 하시며 즐겁게 동참해주시고 보시는 중에도 “그래, 저렇게 사람은 절개가 있어야 돼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론 조작했네.” 하시며 솔직한 후기를 전하셨습니다. 11월21일(목)에는 깊어지는 가을을 느끼며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내용으로 ‘발목 펌프 운동’과 ‘치매 예방 체조’를 함께 해보았습니다. 발목 펌프 운동은 하체운동과 보행 부족을 해소하고, 전신의 혈액을 비롯하여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실…
  • 397
    • 「 노인 돌봄 기본 」 2019년 ‘더 건강한 수다텃밭’ 평가회
    • 397 탐스런열매 | 12-04 | 조회 14
    • 2019년 11월 29일 센터 4층에서는 기쁨과 감사의 평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3월부터 각 고을에서 모인 어르신 20여 명이 텃밭을 시작했습니다. 나들이, 간담회, 요리활동, 웃음치료활동, ‘텃밭친구’주제가 부르기, 건강체조, 투호활동 등 수많은 추억이 마음과 앨범에 간직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 직원 4명이 한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대구대학교 작업치료학과 40여 명의 학생들이 탐방와서 어르신들과 웃음활동도 같이하고 손편지로 어르신들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평가회를 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와서 노래를 선사한 안성애 어르신에게는 개근상, 늘 요리를 맛있게 해준 송정숙 어르신에게 금손상, 주제가를 부를 때 멋진 지휘를 해 주신 김주성어르신에게 지휘상, 사진작가상, 귀요미상, 아차차상, 무엇이든 수리하는 어르신에게는 맥가이버상, 텃밭활동을 그림으로 그려준 화가상 등 어르신들의 활약에 맞게 상 이름을 만들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어르신들이 표창장을 가…
  • 396
  • 395
    • 「노인 돌봄 기본」 2019년 텃밭친구들의 추수감사!
    • 395 탐스런열매 | 11-22 | 조회 25
    •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고 포근하여 텃밭 작물을 수확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지난주의 추위에 어르신들의 옷이 두꺼워졌는데 옥상은 흡사 봄날입니다. 2019년 텃밭 마무리를 앞두고 싱싱한 배추와 단체 사진도 찍어봅니다. 늦게 심은 배추가 아직은 다 자라지 않았지만 된서리가 내리기전에 수확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이 관심과 사랑으로 가꾸셨기에 똑같은 양으로 나누기로 합니다. 쌈을 싸먹어도 맛있겠고 된장우거지국으로도 좋은 배추를 뽑습니다. 무는 뿌리가 굵지는 않지만 고기보다 좋다고 탐을 내기도 하십니다. 맛있게 살이 오른 쪽파도 뽑아서 골고루 나눕니다. 어르신들이 ‘여기는 배추가 작으니 조금 더 넣으소. 아이고~ 공평하게도 나누네.’로 말씀을 하시며 모두 한 마음으로 나눕니다. 집에 가서 요리할 생각에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이 함박웃음을 지으십니다. 4층으로 내려와 텃밭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눕니다. 배00어르신은 짧고 굵게 ‘이것은 실화다.’로 표현하십니다. 김00…
  • 394
    • 「노인 돌봄 기본」 2019년 11월 15일(금) 김장 나눔 잔치!
    • 394 탐스런열매 | 11-18 | 조회 42
    • 옥상에 심은 배추가 낯설어서인지 성장이 늦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추위가 오기 전에 김장을 담아 나누기로 하고 절인배추를 준비했습니다. 주문하면서 70kg이 많은 양이라 미리 겁을 냈습니다. 그러나 살림의 달인인 17명의 어르신들에게는 식구 많은 시절의 김장에 비하면 일도 아니라고 하십니다. 전날 비가 살짝 내리고 추워져서 어르신들이 김장을 하다가 감기에 걸리실까 걱정을 했습니다. 날씨도 도와주면서 화창하고 포근합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니 웃음꽃도 만발합니다. 양념 묻힌 배추를 뜯어 서로 입에 넣어주기도 합니다. 중간크기의 배추가 달디 답니다. 양념은 간이 딱 맞아 안성맞춤입니다. 놀라운 것은 김0경 어르신이 너무 신나서 ‘우리 김장봉사팀을 만들어 노인시설에 다니며 김장해 주어도 되겠네’라고 하십니다. 이야기가 무르익어갈 무렵 아쉽게 김장이 마무리됩니다. 도착한 수육에 빨간 양념이 어우러진 김치를 얹어 점심을 먹으니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여기저기서 …
  • 393
    • [주간보호]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 프로그램
    • 393 kseunwoo | 11-18 | 조회 27
    •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교수님과 인연을 맺어 본 기관에서 음악치료를 3년 차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인음악치료를 통해 실습생들은 노인의 신체 , 심리 , 정신 , 사회적 특성 및 노인질환에 대한 임상적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 실제적이며 전반적인 관점에서 한국 노인음악치료 임상환경을 이해할 수 있으며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우울증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8월부터 교수님과 대학원 실습생 1명, 그리고 어르신 10명이 참여하였고 매월 금요일 10:30~11:30(60`) 13회 진행하였습니다. 13회기동안 건강악화 및 개인사정으로 종결하여 4명이 중도이탈하였지만 음악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상태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추가인원 투입하지않고 문제없이 프로그램을 잘 마쳤습니다. 실습생의 노인음악치료를 통한 전반적인 평가입니다. -신체적인 면 : 세션 초기에는 신체적인 긴장감이 커서 몸 전체의 근육…
  • 392
    • [재가지원사업]‘맛있는 밥상 마실 傳(전)하기’에서 희망 메시지 화분 나눔
    • 392 김은정 | 11-14 | 조회 42
    • 마실활동 중인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 하고 정서적 안정을 정화 하고자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화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같은 동년배의 어르신에게 살맛나는 인생을 전하는 희망 메시지 화분!! 오늘도 의미 있는 즐거움을 가지고 함께 나눔 하러 갑니다.
  • 391
    • 「노인 돌봄 기본」 2019년 텃밭친구들에게 날아온 사랑의 손 편지!
    • 391 탐스런열매 | 11-11 | 조회 37
    • 맑은 가을하늘이 단풍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받쳐줍니다. 이번 주에도 대구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지식기부를 위한 현장방문이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에게는 1이 네 개 겹치는 빼빼로데이라고 하는데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한 어르신들에게 직원들이 손 편지를 쓰기로 하고 편지지를 받아들었습니다. 그동안 함께한 활동들이 많기에 쓸 이야기도 많습니다. 옥상에서 내려와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담아 꼭꼭 눌러쓴 편지를 읽어드립니다. 어르신들이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과 온 몸으로 고맙고 행복한 표현을 하십니다. 이 과정을 지켜본 학생들이 이번에는 즉석에서 어르신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자리가 부족해 벽에 대고 쓰는 학생도 있습니다. 처음 보는 어르신들에게 두세 줄만 써도 된다고 말을 했는데 학생들이 자신들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난다며 제법 긴 편지를 담아냅니다. 학생들이 쓴 편지를 낭독해 드리니 어르신들이 사랑에 겨워 어찌할 바를 모르십니다.…
  • 390
    • [주간보호]종사자 단합회 - 울산 태화강/대왕암
    • 390 kseunwoo | 11-07 | 조회 45
    • 주야간보호사업팀은 1년에 한번 종사자 단합회를 다녀옵니다. 단합도모와 사업 분위기 환기를 위해서 한달 전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단합회 회의를 했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를 벗고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까? 산, 바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 등 다양한 의견 나옵니다. 선생님들 중 울산 태화강십리대숲이 힘들지도 않고 볼거리는 많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합니다. 더불어 관광명소 대왕암도 함께 가보자고 합니다.다들 동의해주셨습니다. 단합회를 떠나기 전날 선생님들께서 "간식은 우리가 준비할게요"라고 하셨습니다. 매일 어르신들 간식만 준비해봤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해주셔서 간식 퀄리티에 한번, 정성에 두번 놀랬고 감동받았습니다. 그렇게 당일 태화강십리대숲에 도착했고 최근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대나무숲만 구경하려 했는데 국화축제까지 덩달아 함께 볼 수 있어 우리 선생님들 소녀처럼 …
  • 389
    • 「노인 돌봄 기본」 2019년 11월 첫 날 텃밭활동친구들과 학생들의 만남!
    • 389 탐스런열매 | 11-04 | 조회 42
    • 오늘은 옥상텃밭에 귀한 손님들이 방문했습니다. 대구대학교 학생(작업치료학과,심리학과,미디어커뮤니케어션학과 학생 20명)들이 어르신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현장탐방(생활참여 평가도구 지식기부)을 왔습니다. 웃음활동부터 함께 하니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옥상에 올라가 배추묶기를 하는데 처음 해 보는 학생들에게 어르신들이 장갑도 챙겨주고 설명도 해 주십니다. 그동안 가뭄에 물주며 키운 석류를 조심스럽게 따서 학생들과 맛을 보니 더욱 풍성한 나눔의 시간입니다. 김0진어르신이 1차 작업을 해 놓은 포도나무기둥세우기가 오늘 2차 진행됩니다. 나무로 중간기둥을 왜 세우는지 어떻게 세우는지 손주세대의 학생들에게 설명하며 진행하시니 더욱 멋지십니다. 여름내 자란 고춧대 뽑기를 하는데 김0경 어르신 혼자의 힘으로 안 됩니다. 어르신,직원,학생이 힘을 모아 함께 발로 밟고 뽑느라 웃음보따리가 펼쳐집니다. 김0일 어르신이 치매예방센터에서 배워온 좋은 정보를 어르신들에게 텃밭에서 설명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 388
    • 대구대 작업치료학과와 함께 도모하는 노인복지
    • 388 꿈꾸는소년 | 11-01 | 조회 47
    • 함께 해야 복지가 도모됩니다. 함께 하는 것이 복지입니다.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 도모를 위해 함께 할 많은 사람들을 부지런히 만나고 의논하여 함께 하도록 만드는 일이 사회복지의 일입니다. 당연히 어르신이 주도되는 만남이요 활동이어야 하지요. 어르신과 지역사회, 그 당사자들의 관계와 소통과 활동을 위해 저희는 부지런히 주선하고 거들겠습니다.
  • 387
    • [재가노인지원]“밥상마실”전(傳)하기 반찬 나눔
    • 387 김은정 | 11-01 | 조회 44
    • 10월 31일(목) 어르신들이 직접(역활) 반찬을 만들고 자존감을 높이며, 나눔을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나보다 더 형편이 좋지 않은 어르신을 찾아뵈러 갑니다. 오늘!
  • 386
    • [주간보호]직접 만들어먹는 요리교실 - 꼬마김밥편
    • 386 kseunwoo | 10-31 | 조회 36
    • 저희 기관에서는 매월 1회 주야간보호사업에서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요리교실을 합니다. 매일마다 점식식사 후 2층 식당에서 조리사 선생님이 만들어주시는 간식도 맛있지만 때로는 친구들과 직접 간식을 만들어 먹으면 재미도 있고 맛도 좋지않을까? 하고 몇년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10월 요리교실에 메뉴는 '꼬마김밥'입니다. 재료를 나눠드리기 전에 과거회상의 일환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김밥은 언제 싸먹는게 맛있을까요? 물었더니 소풍갈때라고 하십니다.맞습니다. 본인 또는 자녀들의 운동회 / 소풍갈 때 김밥을 도시락으로 싸간 적이 많았을겁니다. 녹슬지 않은 솜씨 한번 보여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라고 물었더니 다양한 재료가 나옵니다. 담당자가 처음 들어보는 재료도 나옵니다^^ 자! 무슨 재료가 필요한지 파악되었고 어떻게 싸는지 이야기했으니 어르신들과 함께 재료를 준비해봅니다. 계란지단 : 어르신들이 직접 계란을 풀고 후라이펜에 올려 이…
  • 385
    • [주간보호] 2019년 가을 명랑운동회 댓글1
    • 385 kseunwoo | 10-30 | 조회 51
    • 2019년 나뭇잎에 단풍이 들고 하늘이 높으니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시기에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운동회/체육대회라는 이름으로 구기종목 및 체육활동 등 단합을 위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우리 어르신들도 가을맞이하여 국민 학교 시절 박터트리기, 2인3각 경기 등 추억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가을 명랑운동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넓은 운동장에서 청팀/백팀으로 나눠 여러 경기를 진행하면 좋겠지만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 상 실외활동이 어려워 실내에서 진행하지만 모두가 참여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해보자 마음먹고 여러 차례 선생님들의 자체 회의를 거쳐서 오전/오후로 나눠 고무신 멀리 던지기, 투호, 뿅망치 게임, 오자미 실리콘볼 볼링, 2인 삼각게임, 과자 따먹기 게임까지 알차게 준비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가을 명랑운동회는 이렇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1.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참여하는 운동회가 되자. 2. 운동회에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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