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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감사한 올해, 감사할 새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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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소년 작성일23-12-20 15:26 조회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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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달려온 올해도 이제는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우리 기관 개소 30주년이었고, 기리고자 몇 가지 행사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억으로 남나요?

지나온 30년과 올 한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가올 30년과 새해도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여기에 터 닦고 적지 않은 시간, 적지 않은 어르신께, 적지 않은 섬김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는 존재이기에, 무한을 향해 발전도 가능합니다.
현재의 한계를 아는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해 그 한계를 극복해 가는 것이 발전입니다.

개인도 그렇고, 사업팀도 그렇고, 기관 전체도 그렇습니다.
한 사람이 모여 소조직(사업팀)이 생기고 소조직이 모여 대조직(기관)이 됩니다.

달려온 30년과 올 한해 우리가 그렇게 한 발짝 더 나아갔듯이, 내년과 향후 30년도 그리합시다.
의미 있는 성과를 헤아려 스스로 또 서로 칭찬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스스로 또 서로 격려합시다.

남의 말 좋게 합시다. 나쁜 말은 삼가고, 칭찬과 격려에 일등 선수가 됩시다.
당신이 먼저입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배려하고 도와줍시다.

개인으로 든든히 서서 사업팀을 세우고, 사업팀으로 든든히 서서 기관을 세우고,
기관으로 든든히 서서 지역사회를 세우고, 지역사회로 든든히 서서 나라를 세우고,
나라로 든든히 서서 세계를 세우고, 세계로 든든히 서서 미래를 세웁시다.
그 모든 시작이 나 한 사람임을 늘 기억합시다.

매년 그랬듯이, 올해도 함께하다가 떠난 가족도 있고 새로 온 가족도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듯 다 한 가족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갈등도 분열도 많습니다. 가까이하기 때문입니다.
멀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가까우니 차이가 인식되고 불편도 느끼는 것입니다.
사람 사이에 차이는 당연한데, 그 차이를 크게 느끼고 크게 키우고 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우리 몸과 같이, 우리는 서로 지체가 되어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머리가 없는데 손이 무슨 소용이며, 발이 없는데 다리가 무슨 소용입니까.
다 필요해서 있는 존재요, 서로 연결된 존재요, 서로가 있어 서로가 존재하는 우리입니다.

우리가 하나 되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분열되면 할 일이 없습니다.

지난 30년과 올 한 해를 뒤로 하고,
다가올 30년과 새해를 앞에 두고,
우리는 다시 한번 다짐합시다.

운경재단 경산센터의 정신으로 하나 됩시다.
우리는 노인복지의 길을 밝히는 선도자로서,
태산 같은 사명감으로,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마련하여,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아픔도 즐거움도 어르신들과 함께할 것을,
날마다 새롭게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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