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안전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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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디지털돌봄시스템이 전소되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업무가 수기 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경산시 응급안전안심센터는 즉시 관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4개 기관과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생활지원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응급관리요원들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수시로 안부 전화를 드리고, 119와 협력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멈췄지만, 사람의 손과 마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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